부천시, 원더풀고강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09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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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설립인가 받아
먹거리·조경 관리사업등 추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고강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내 사업을 기반으로 육성된 '원더풀고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일부로 국토교통부의 최종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부천시내 소새마을기획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원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심곡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이어 네 번째 설립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원더풀고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조합)은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유지ㆍ관리하며, 마중물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자조조직으로, 공익성을 강조한 비영리 법인으로 운영된다.

고강지역 주민들은 2020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선정된 소규모 재생사업을 시작으로 마을조합 설립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받으며 역량을 키워왔다.

지난 5월부터는 마을조합 설립설명회 및 발기인 모집, 설립동의자 모집 등을 거쳐 총 33명의 조합원을 구성했다.

올해 7월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국토교통부에 설립인가 신청을 했고 이후 11월1일 최종 설립 승인을 받았다.

추후 마을조합은 거점 시설을 기반으로 ▲건강 먹거리 사업 ▲조경 관리 사업 ▲시설 관리 사업 및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의 사회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고강지역 주민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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