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3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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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0개 군·구 중 최고
4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592개 공공기관 대상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렴도 측정은 군의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군 재직 공무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를 종합한 후 금품수수 등 부패사건과 신뢰도 저해 행위 등 감점 요인을 반영해 측정한다.

측정 결과, 군은 외부청렴도 8.43점(2등급), 내부청렴도 7.24점(3등급)으로 종합청렴도가 10점 만점에 8.11점(2등급)으로 4년 연속 상위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결과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군은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신규자 청렴서약식,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공무원 행동강령 전파, 청렴 자기학습시스템 운영 등의 내부 노력이 이번 평가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장정민 군수는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전 직원이 청렴도 개선에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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