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북부문화센터’ 건립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0 16: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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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도 북부 지역에 거점 문화시설로 조성 중인 ‘강화북부문화센터 조성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유천호 군수가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국·과장과 함께 ‘강화북부문화센터 조성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강화북부문화센터 조성공사’는 양사면 인화리 869-15일대에 사업비 18억7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492㎡, 지상 3층 규모의 주민커뮤니티실, 다목적 소공연장 등을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유 군수는 문화센터 내 이용객의 동선을 따라 승강기, 방송설비, 냉난방시설, 주차장, 화장실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고령의 노인과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시설을 보강할 것을 당부했다.

‘강화북부문화센터’는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지역 군민들이 근거리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목적 공연장에는 영화 상영, 전통소리 공연·전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커뮤니티 공간은 지역 주민의 집회 공간과 판매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군은 인근 지역을 전통소리 마을로 조성해 지역 주민과 전문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 북부지역에 부족한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해 남부지역과 균형을 이루며,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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