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위기가정 ‘봄의 숲속여행’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30 1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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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최근 양일간 지역내 취약계층·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봄의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봄의 숲속여행은 미취학 아동(5~7세)이 있는 취약계층·위기가정(중위소득 100% 이하, 긴급위기가족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계양산 장미원에서 ▲곤충 관찰해보기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나무 문패 만들기 ▲부모님과 자녀의 산책 시간 ▲숲속의 보물찾기 등 놀이와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계양구가족센터는 취약 위기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초등학교 저학년(8~10세) 가정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봄의 숲속여행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로 인해 자녀와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자연 속에서 놀이와 체험도 하며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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