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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하반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는 ‘영종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2026년도 하반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종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2회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ICT 기반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외부 강사를 활용한 음악·노래교실, 실버 체조 교실, 공예 수업 등 유익하고 활기찬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특히 코트라스-G와 같은 스마트 태블릿을 활용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경쟁 인지훈련, 회상훈련, 이완 요법, 키오스크 교육 등을 통해 치매 증상 완화와 인지기능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개강식은 치매 환자와 가족,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영종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 치매 노인들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신청(연중 모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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