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군자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3 2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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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안전한 길 만들기등 3개사업 추진
민·관 협치모델 구축 결실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군자동이 2022년 국토교통부의 ‘행정안전부 협력형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자동 주민자치회, 군자동 청소년문화센터,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함께 민ㆍ관 협치형 모델을 구축해 도로페인팅, 버스정류장 개선, 도시가스 메타함 정비 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 및 공동체 활동 추진에 힘써왔다.

이번에 선정된 군자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시흥시 동네활력사업 활동을 기반으로 구축된 군자동 주민자치회와 군자동 마을기획단이 함께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계획했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정비 및 공동체 형성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우재 군자동 주민자치회장은 “단순한 톱다운(Top-Down: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상의하달 방식) 방식의 사업계획이 아닌,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세대 간 소통을 통해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구상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자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걷고 싶은 안전한 길 만들기’, ‘주민중심의 마을재생 프로젝트’, ‘전세대 도시재생 점프 업!’ 3가지의 물리적ㆍ사회적ㆍ문화적 재생을 목표로 2022년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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