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대회서 금 4개 획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15 15:25: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태권도부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태권도부가 전국대회에서 강팀의 저력을 발휘했다.

 

인천대는 최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종목에서 박지선(-62kg), 윤현솔(-80kg), 한영서(-53kg), 김시형(-63kg)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학점은행제 체육학 전공 학사 학위과정 학생들이다. 이날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이명철)이 주관해 전국에서 약 3,000여 명의 선수, 지도자,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일 종합격파, 태권체조, 태권경연, 자유품새 종목을 시작으로 3일~4일 공인 품새는 컷오프닝방식으로 5일~8일까지 체급별 겨루기 종목은 회전 승패제 방식을 적용해 대학부 태권도 최강자를 가렸다.

 

하병훈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원장은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