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공공시설 개방 등 안전한 일상회복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3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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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일상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각종 행사를 본격적으로 개최함과 동시에 공공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개방하는 등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노인대학 등의 복지시설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완료자들에 한해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단, 경로당 개방은 미정이다. 군의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47%에 육박하고, 지역내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 97%가 6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눈여겨 본 뒤 개방을 검토한다는게 군의 설명이다. 

 

현재 장애인복지관, 보훈회관, 지역자활센터 등은 지난 18일 개방돼 전상 운영 중이며, 강화도서관의 경우 거리두기 좌석을 폐지했다.

 

또한 실감형미래체험관은 지난 18일 개방했으며, 강화행복키즈카페(남부점)는 2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체험관은 26일, 작은 영화관은 오는 5월23일 문을 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히 점검해 공공시설을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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