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가 26일 지역내 복지대상자 중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가구에 대해 새마을부녀회, 통장자율회 등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좌3동에 따르면 해당 가구는 집 안에 다량의 쓰레기를 방치해 악취와 사고 위험 등으로 인근 주민들과 마찰을 빚어온 곳으로, 가좌3동은 해당 세대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대상자 동의를 받고 약 5톤 분량 쓰레기를 처리했다.
이우재 동장은 “이웃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봉사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청소가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사회로 한걸음 내딛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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