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청사 연내 착공··· 2023년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2 1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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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 평생학습관 주차장 부지에 신청사 조성
인구 70만 대응··· 총 200억 들여 지상 4층 건립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사우동 262번지 일원 평생학습관 주차장 부지에 김포시의회 청사 건립공사를 이달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시의회는 1989년에 지어진 기존 시 청사내 건축물을 이용했으나 김포시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50만을 돌파해 의원수 증가 및 의회 행정기구 규모 확대가 예정됨에 따라 평생학습관내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230㎡,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김포시의회 청사 건립을 계획했으며, 시예산 200억원이 투입돼 2023년 8월 완공할 계획이다.

새로 건립되는 김포시의회 청사는 향후 70만에 대비할 수 있는 규모의 의원실과 본회의장 등 의회 행정기구가 설치되며, 기존 의회 건축물은 부족한 시청사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해 외부에 배치된 부서들을 이전시켜 민원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 70만 시대에 걸맞운 의회 신청사를 건립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안전을 우선으로 해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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