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유망중소기업과 향토기업을 선정해 왔다.
유망중소기업의 경우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운영,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를, 향토기업은 지역내에서 20년 이상 운영,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광주시 중소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올해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주)태광아이티씨 외 8개 기업, 향토기업으로는 (주)진우목재 외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현판 및 공로패(인증서)를 수여하고, 공영주차요금 전액 감면, 육성자금 지원(특례보증, 이차보전 0.5% 추가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시책 사업 추천 및 가점 등 시에서 지원하는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한 기업체와 지역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 높은 향토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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