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추석 성수품 69개 품목 집중 관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6: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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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 대책 본격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전통시장 8곳서 16~20일 환급 행사… 최대 30%

 

▲ (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성수품 가격 점검과 불공정 거래 예방 등 명절 물가안정에 나선다.


시는 물가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사과·배·소고기 등 19개 핵심 성수품을 비롯한 69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해 불공정 거래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지역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월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시 종료된다.

이달 한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롯데·삼성·하나·농협·국민·현대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의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적용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혜택을 마련한다.

16일부터 20일까지 강남시장 등 지역내 8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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