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3기 신도시 SOC 확충등 박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26 1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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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최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장상ㆍ신길2) 생활SOC 등 복합화 시설 타당성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용역은 3기 신도시 장상, 신길2지구에 생활SOC 복합화시설 등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5월에 착수해 ▲장상, 신길2지구 수요조사 재검토 ▲지구내 생활SOC 등 입지분석 ▲수요분석 및 생활SOC 도입유형 검토 ▲적정규모ㆍ투자비ㆍ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했다.

시는 신ㆍ구도시 간의 시행착오를 겪었듯 앞으로 늘어날 수요에 대비해 3기 신도시 준공 전에 공원내 지하주차장 및 보육, 문화, 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갖춘 복합화시설을 미리 계획해 신도시 준공 이후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시 재정이 과다하게 투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사업시행자에게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화시설 도입 유형 확정 ▲시설 적정 규모 및 운영방식 ▲편익산정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면밀히 분석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초등학교 복합화(아동복지시설ㆍ체육시설), 노인복지시설ㆍ청소년시설 복합화, 공원내 지하주차장 등 사업시행자에게 제시할 협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한편 시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시에서 결정한 SOC 시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2024년 상반기부터 국토교통부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와 협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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