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수행기관에 ‘인천시 연수구 해돋이도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2 1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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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립 해돋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생활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인문학 보급 사업으로 해돋이도서관은 사업 수행기관으로 6회째 선정돼 지역사회 내 인문 프로그램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해돋이도서관은 국비 760만원을 지원 받아 다가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슬기로운 지구생활’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강연 10회와 후속모임 3회로 구성돼, 소비문화와 의식주의 관점에서 환경 문제들을 살펴보고 지속가능 공존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돋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환경 이슈에 대해 성찰하고, 생태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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