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5 1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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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목 회장, 새로운 경제·사회적 여건 부응 위한 5가지 과제 및 해법 제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창립 7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5일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협의회 공식 유튜브 ‘나눔 채널 공감’을 통해 기념식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공익법인으로 1952년 한국사회사업연합회로 출범한 이래 정부와 민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회공헌 인정제 등 각종 나눔 사업을 새로 추진했고 2020년 푸드뱅크 기부 총량 2조원을 달성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날 유공자 5명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을, 장기근속 직원 3명에게 포상을, 9개 기관·기업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양성일 복지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우리나라는 사회복지제도를 외국에 전수하는 수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아직도 여러 사회문제,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사회복지 분야에 더욱 많은 역할과 책임이 요구된다”며 “민간사회복지 분야의 중심 기관인 협의회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나눔 사업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한국’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외에서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설정 자 역할을 수행해 새로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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