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4 15: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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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준택 구청장(오른쪽)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 참가해 청소 중인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지역내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차준택 구청장과 주민자치회, 통장연합회 등 주민단체와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352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여있던 도로 재비산 먼지를 제거하고, 주택가 골목길 및 이면도로,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동별로 진행된 대청소는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 노면청소차 6대와 살수차 4대를 배치해 재비산 먼지를 제거했다.

아울러 공한지 등에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집게차와 암롤트럭 등 청소 가용장비를 동원해 쓰레기 총 1만2800kg를 수거했다.

이어 주민들과 자생단체회원 등은 공원주변과 주택가 골목 등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진행했다.

대청소에 참가한 차준택 구청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청결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평 만들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동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업데이’와 ‘동별 취약지역 쓰레기제로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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