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살예방 교육·캠페인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4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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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 동안 지역내 자살 위험을 낮추기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내 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자살 수단을 제한하기 위해 슈퍼마켓, 숙박업소 등과 협력해 번개탄 판매개선(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쉽게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생명사랑 포스터와 안내 현수막을 동구 전역에 게시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동구는 2020년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낮았으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치료연계, 자살유가족 지원 등 자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상담전화(1393)에 연락하면 마음 건강과 관련한 정보를 얻거나 전문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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