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월8일까지 '찾아가는 환경미화원 안전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6 1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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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는 청담평생학습관에서 환경미화원에게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은 교육을 받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모습.(사진=강남구청 제공)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최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청소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 달간 관내 10개 청소용역업체의 환경미화원2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가로 및 뒷골목 청소, 생활폐기물·재활용·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작업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 수칙 및 점검항목 ▲안전사고·직업성 질환 예방수칙 ▲사고사례 및 사고 예방 방법 ▲ 의견 청취 등이다.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해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해에도 10개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작업 현장을 점검해 18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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