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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인구위기 대응 찾아가는 인구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강화중학교 어울림관에서 1~3학년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인구위기 대응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6ㆍ7교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전문강사가 ‘강화, 우리가 만드는 미래 인구,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수업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군의 인구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감소가 학교와 마을에 가져올 변화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군은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미래세대의 인식 개선을 인구감소 대응의 중요한 과제로 보고,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21일 기준 지역내 15개교에서 34회에 걸쳐 학생 1932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군은 11월까지 총 40회 이내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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