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평가단 운영··· '인천수돗물' 신뢰도 UP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4 1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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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모니터링·홍보 활동
해단식 갖고 활동결과 공유
▲ 인천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 해단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상수도사업본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 해단식’이 13일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해단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그간 활동 결과에 대한 발표와 우수자 시상, 소감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인천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는 150명으로 구성,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 공감을 통해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추진 내용은 시민평가단이 공원음수대 수질과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사업소 민원서비스와 워터코디 및 워터닥터 등의 서비스 분야를 모니터링, 의견을 제시해 줬다.

아울러 대학생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인천수돗물 홍보요원으로 활동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수돗물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조인권 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은 최고의 수질관리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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