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행정·문화서비스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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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가좌2동 복합청사 조감도.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북가좌2동 주민센터가 내년 말 새롭게 조성될 복합청사로 이전한다.
구는 북가좌2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공사가 최근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조성되는 복합청사는 북가좌동 334-5번지 일대 918㎡ 면적의 신축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총면적 2643㎡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동주민센터, 지상 2∼5층에는 도서관과 자치회관 등의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공간, 지상 6층에는 대강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17일 신축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새 복합청사가 공공·행정·문화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주민 커뮤니티 형성과 활성화에도 긍정적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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