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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정책 TF팀 회의'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최근 '인구정책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의 전체적인 인구 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나 원도심의 경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인구구조 불균형과 원도심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윤현모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인구정책 TF팀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돌봄과 소통이 있는 복지도시 ▲활력과 젊음이 있는 경제도시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도시라는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출산·양육·교육·문화·복지·청년일자리·주거환경개선 분야 36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중구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인구특성이 반영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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