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선정에 앞서 2023년 상반기에 노인보호구역 지정 대상지 수요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교통공단, 인천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과정을 거쳐 노인보호구역 신규 10곳을 결정했다.
신규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은 ▲뫼골놀이공원 ▲서부동놀이공원 ▲방죽공원 ▲신대리경로당 ▲평화돌봄주야간복지센터 ▲다사랑재가복지센터 ▲현대아파트경로당 ▲신트리공원 ▲대갈경로당 ▲부광노인대학 등이다.
구는 신규로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에 2024년도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통합표지판, 노면표시,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차량운행 속도제한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노인보호구역 10곳을 포함해 총 49곳의 노인보호구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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