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천의 책’ 12일까지 후보도서 추천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01 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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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2024년 시민과 함께 읽을 ‘2024 부천의 책’ 선정을 시작한다.


오는 12일까지 시민과 기관 대상 후보 도서를 추천받으며, 8일부터는 시민 대표로 선정 과정에 참여할 ‘부천의 책 시민 선정단’을 모집한다.

‘부천의 책’은 총 3권(일반ㆍ아동ㆍ만화)이 최종 선정되며, 오는 12일까지 시민 누구나 후보 도서 추천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지역내 시립 및 작은도서관에 비치된 후보도서 추천판에 추천도서를 작성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부천의 책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도서는 사서 협의체 회의와 작가, 독서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를 통해 분야별 5권을 1차 후보 도서로 선정하게 된다.

1차 후보 도서로 선정된 총 15권의 책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지역내 도서관, 학교, 서점 등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해 분야별 최종 2권을 2차 후보 도서를 선정한다.

이후 부천의 책 시민 선정단과 도서선정위원회가 함께하는 토론회를 거쳐 12월16일 최종 3권(일반ㆍ아동ㆍ만화 분야 각 1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렇게 선정된 2024 부천의 책은 2024년 2월 부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부천 지역 곳곳에서 1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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