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인천의료원,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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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심혈관 전문의 핫라인 통해 중증 환자 신속 의뢰·수용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왼쪽에서 네번 째)과 인천광역시의료원 오윤주 진료부원장(왼쪽에서 다섯번 째) 외 양 기관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과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이 응급·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진료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인천세종병원은 19일 인천의료원과 ‘세종하트파트너스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의뢰와 전문 치료, 회송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진료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 문상영 공공의료사업팀장, 인천의료원 오윤주 진료부원장,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 외 양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의뢰·수용, 심혈관 수술·중재 시술 협력, 진료 정보 등을 공유한다.

 

또 급성기 치료 후 원소속 병원으로의 회송, 진료 결과 및 치료 경과 회신, 교육·학술 교류 등을 추진한다. 응급·중증 심혈관질환자 발생 시, 전원을 의뢰하는 의료진은 인천세종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24시간 직통 핫라인을 통해 심혈관 분야 전문의와 환자 상태 및 치료 방향을 상의할 수 있다. 

 

이후 전문적인 수술이나 중재시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천세종병원이 환자를 신속하게 수용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한다. 인천세종병원은 회송 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외래·검사·입원·수술 일정의 우선 배정을 위해 노력하고, 치료 결과와 경과를 인천광역시의료원에 신속하게 회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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