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개정원'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7 1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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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등 갖춰 올 상반기 완공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회서 전략 프로등 제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수도권 최고의 힐링숲 관광시설인 화개정원의 준공을 앞두고 ‘화개정원 활성화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은 교동도 화개산 21만3251㎡에 사업비 313억원(민자 제외)을 투입해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5색 테마 화개정원 ▲대형 공영주차장 ▲모노레일(민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개정원 활성화 계획’에는 교동도의 역사·문화 자원 및 해변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이 담겼다.

특히 구는 계절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전략 프로그램을 운영해 계절별로 인생 전체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스카이워크형 전망대는 핵심 시설로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한강하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북녘의 연백평야를 조망할 수 있다.

화개정원은 현재 공정률 90%로 오는 상반기 준공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모노레일을 통해 화개정원에서 전망대까지 2㎞의 궤도 열차로 이동하며 빼어난 경관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화개정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르고 독창적인 공간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기존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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