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사등 6개직종 대상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ㆍ프리랜서(이하 특고ㆍ프리랜서)를 대상으로 민생경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이전의 소득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한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방문점검원, 방문교사, 학습지교사, 방과후교사 등 6개 직종이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한 ‘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특고ㆍ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을 신규 신청한 사람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5차 신규신청자는 지금까지 한 번도 지원금을 받은 적이 없는 대상을 뜻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19일까지로 인터넷 접수와 현장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는 9일부터, 현장접수(부천시청 지하 1층)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장접수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또한 중국. 베트남 등 언어별로 외국인주민 5명을 채용해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 종사자의 신고에도 대비한다.
지원대상, 자격요건,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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