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마을 관리협동조합 설립 승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2 17: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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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별마루등 공유공간 활용
마을교육·마을상점등 추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원미지역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육성된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원미도시재생사업지에서 두 번째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설립된다.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원미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설립된 공유공간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문제에 따른 마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의 정주환경을 추구하는 주민 운영 사업체이다.

시는 원미지역도시재생사업의 종료 후 지역의 문제를 주민 역량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컨설팅과 설립 절차를 지원해왔다.

도시재생거점시설인 원미별마루와 원미꿈마루 공간을 기반으로 한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교육사업 ▲마을관리(방범ㆍ집수리ㆍ조경 등) 사업 ▲공간대관사업 ▲마을상점 운영사업 ▲마을카페 운영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신상현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16년부터 마을주민들과 함께 준비해 온 만큼 내실 있는 운영과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제에 있어 주민이 직접 해결해 나가며, 지속적인 마을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조합은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 시작 전부터 역량을 준비해 온 주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단한 결속체”라며 “부천시는 조합의 발전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공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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