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현대차, 수소전기차 보급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30 16: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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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프로젝트 MOU
걸포동 '1호 수소충전소' 가동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29일 걸포동 수소충전소 신규 개소와 연계해 현대자동차(주) 인천지역본부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민ㆍ관 협력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와 현대자동차(주) 인천지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도시 환경조성 및 시민들의 친환경 의식을 고취를 위한 수소전기차 및 걸포 수소충전소 홍보를 진행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30일 걸포동 1550-62번지(걸포동 CNG충전소내)에 김포시 ‘1호 수소충전소’ 운영을 개시, 수소전기차 구매 욕구 증가 및 구매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통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전년도까지 수소전기차 총 72대를 보급했고, 올해는 총 118대 보급을 목표로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정부의 ‘2050 탄소중립’과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수소전기차 보급을 적극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및 수소전기차에 대한 홍보 강화 등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에 대한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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