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페이 인센티브 10%로 ↑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6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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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구매한도액 50만원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부천페이 구매한도액 50만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현재 6%에서 10%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당초 설(1ㆍ2월), 추석(9ㆍ10월) 등 명절에는 인센티브 10%를, 평상시에는 6%를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오미크론발 코로나19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적극적인 공공재원 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상반기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인센티브는 17일 충전액부터 10%를 지급할 예정이며, 17일 전 충전액에 대한 인센티브 상향분도 31일에 소급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 조정에 따라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는 물론, 선순환 경제체제의 기반 마련 등 지역경제 성장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페이 구매한도액 및 인센티브 비율은 국ㆍ도ㆍ시비 등 예산규모와 지원조건 등을 감안해 부천시 지역화폐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결정된다.

변경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는 ▲1부서 1경제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급 추진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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