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올해 추석 명절 여객운임 지원기간은 당초 이달 27일부터 10월1일로 총 5일이었으나, 관광활성화 및 내수경제 진작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임시공휴일과 개천절을 포함해 총 7일 동안 귀성객에 대한 여객운임을 확대 지원한다.
군은 이번 지원기간 확대를 위해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맞춰 신속한 관련 조례 개정으로 고향을 오가는 귀성객에게 보다 여유로는 방문길을 지원하게 됐다.
사업 신청은 오는 22일까지로 섬에 거주하는 친족이 면사무소 또는 군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지원기간을 확대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여유롭게 고향을 다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지원으로 많은 귀성객이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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