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16 15:19: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8~31일 주문 접수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돼 매년 설과 추석마다 열리고 있다.

유통단계를 생략한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생산자에게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사전주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품목은 광주시에서 생산되는 배와 버섯(표고·송화·동충하초·느타리 등), 축산물(등심·갈비·불고기·사골 등), 계란, 참기름 등 명절 선물 세트이다.

주문은 이달 18~31일 광주시 농업정책과에서 사전 주문을 받아 택배 및 현장 수령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되고 광주시 농·축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