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는 현업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안 등을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첫 회의로, 손화정 구청장 주재로 김선엽 근로자대표 등 노사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영종구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의결된 안건은 현장에 즉시 적용한다.
손 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뜻을 모아 현장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개선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영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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