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축제 내달 2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5: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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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체험존·어린이존·먹거리존등 선보여
축하공연·해상불꽃쇼·DJ 파티등 행사 다채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와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소래포구 관광벨트 일원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소래에서 놀래’를 슬로건으로 소래포구의 생태·수산자원을 활용한 체험부터 주민 참여, 문화예술, K-뷰티, 먹거리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의 중심인 해오름광장 일대에는 메인·서브무대를 비롯해 체험존, 부스존, 어린이존, 먹거리존, 힐링존 등이 마련된다.

메인무대에서는 10월2일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 소래바다 퍼레이드, 만선 뮤지컬, 소래 명인전에 이어 록밴드 크라잉넛의 개막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 쇼가 펼쳐진다.

3일에는 시민 밴드 페스티벌, 소래왕 선발대회 왕중왕 콘서트, 소래 수산물 경매, 소래바다 패션쇼, 청소년 K-POP 댄스 페스티벌, 버블 DJ 파티가 이어지며, 마지막 4일에는 소래 예술인 콘서트, 시민 합창 페스티벌, 꿈의 서커스 등과 가수 백지영의 폐막 축하공연 및 해상 불꽃 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차 없는 거리와 교통 통제 구간을 확대하고 교통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분리배출 스테이션과 다회용기를 운영해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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