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자살예방 홍보활동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0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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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보건소가 오는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의 인천시 자살률은 3~5월까지의 자살률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 보건소는 자살빈발지역의 공동주택에 우편함을 이용해 도움이 될 만한 일자리, 부채, 복지, 정신건강 상담 등의 정보가 들어있는 '도움 기관정보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버스정류장, 병원, 약국, 편의점, 슈퍼마켓 등 생활밀착시설에 각 지원기관 연락처 안내문 등을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5월15일까지는 구민 누구나 온라인 자가검진을 통해 현재의 마음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마음 봄 건강 ON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이나 QR코드를 통해 우울자가검진을 실시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 산곡동, 청천동, 일신동, 십정동),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삼산동, 갈산동, 부개동)으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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