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4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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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단체와 협약
경단녀에 취업지원 멘토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올해 남동구형 여성친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2월 접수된 8개의 사업 중 실무부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자문단의 1차 심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최종 심사를 통해 3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바네사 가든의 ‘남동구 여성 워커즈 컬렉티브’(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멘토링)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우먼 앤 와일드’(여성장애인 호신술·레포츠 교육 및 장애인 인식개선) ▲남동 사랑나눔의 ‘찾아가는 안전 살피미 프로젝트’(여성 가장 세대 안심 홈 방범 서비스 제공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다.

구는 3개 단체 대표와 협약을 맺고 선정서를 전달했으며,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기본 회계 교육도 진행했다.

구의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은 여성 참여 네트워크 구축과 안전 및 환경 개선 프로젝트 분야를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형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 모두에게 축하를 전하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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