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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중구 어린이보호구역 환경 순찰 현장 일부 어린이 구역에 쓰레기가 무단투기 되어 있다 (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6일부터 10일간 어린이보호구역 환경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 36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 과속방지턱·안전울타리 파손 여부 ▲ 신호등 정상작동 여부 ▲ 쓰레기·적치물 등 불법 도로점용 ▲ 불법주정차 ▲ 기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 등이다.
공무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찾아가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위험요소 발견시 즉시 처리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려면 내 자녀가 안전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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