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적극행정 13개 과제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31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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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내 적극행정 책임관 지정
우수사례 활용 주기적 교육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행정대응과 기존 관행과 선례를 중시하는 업무형태를 없애기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과 인센티브, 적극행정의 보호와 지원, 소극행정 예방 근절 등을 통해 복지부동의 잘못된 행정관행을 털어내고 공직자들의 인식개선을 이끌어 내기위한 과정이다.

구는 공직 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구민의 확실한 체감을 목표로 ▲적극행정 추진 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보호 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 등 4대 분야 13개 핵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내에 적극행정 책임관을 지정해 기획·감사·인사·민원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핵심과제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수시로 점검하며 시스템 운영의 변화를 꾀한다는 입장이다.

구는 올해도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 계획, 실적 점검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기별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부여 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공직문화 조성과 구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행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의견제시·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업무추진 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과 부서에게 도움을 주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 중 발생한 위반사항에 대해 책임을 면제해주고 소송비용도 지원한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를 겪어오며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공직시스템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공직 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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