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포통진두레놀이 이수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이수자 심사계획에 의거, 지난 2월27일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경기도 전문위원, 보유자 심사를 거쳐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김포통진두레놀이는 1998년 경기도무형문화재(제23호)로 지정돼 2012년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보유자(조문연), 회원 270여명과 함께 두레놀이의 보존 및 계승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1997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광의 대통령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수증 수여 후 정담회를 통해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한일석 회장과 보유자, 이수자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더욱 더 고도화시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체계를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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