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내년 6053명에 ‘노인일자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04 1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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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일 참여희망자 모집
공익활동등 4개 유형 추진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2024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노인 6053명을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보충과 건강 증진을 통해 노인 문제를 예방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모집 유형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 알선형’ 등 4가지로 나뉜다.

먼저 4427명을 선발하는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65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등하교 안전지킴이’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 재사용 지원단’과 ‘실버그린 실천단’, ‘폐의약품 수거단’ 사업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876명을 모집하고,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6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치매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을 해주는 ‘시니어치매서포터즈’와 각종 설문조사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시니어 설문조사 사업단’,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에 파견돼 근무하는 사업이 있다.

60세 이상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형’은 440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반찬 및 절임류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조리고볶고’, ‘아삭맛드림’, 봉제 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ㆍ판매 활동을 한다.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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