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국비 2098억 확보 총력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4 1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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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고보조사업 계획 점검··· 맞춤형 복지등 중점
근린체육시설 조성·스마트 관광도시등도 신규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4일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 국·과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월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과 2023년도 국비확보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역점사업과 2023년도 국고보조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내년도 국고보조금은 올해 1758억원보다 340억원이 증가한 2098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복지 ▲긴급복지 ▲노인사회활동 지원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 ▲장애인복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발굴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 산업의 선도적 육성을 위한 ▲근린생활형 체육시설 조성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전통시장 부설주차장 ▲저온유통체계 구축 ▲농업용수 공급 확대 ▲선착장 정비사업 등이 추진된다.

군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 기조에 발맞춰 중앙부처와 인천시의 투자방향과 연계된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사업별 사전절차 이행, 부처별 사업 설명, 국회 방문 등 예산 신청부터 확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접근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계획한 사업들이 2023년도 정부예산에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구둣발이 닳도록 중앙부처와 인천시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과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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