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종 서해구의원, ‘직원 근로 사기 하락’ 지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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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질문 통해 ‘직원 복지는 줄이고 구청장 시책추진비는 35% 증액’ 꼬집어

 서해구의회 이한종 의원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이한종 의원이 11일 구정 질문을 통해 공무원 인사 문제와 구청장 종합업무 시책추진비 증액 문제를 따져 물었다.

 

이 의원은 “모든 인사에는 납득할 수 있는 이유와 근거가 있어야한다”면서 “인사는 만사라고 하기도 한다. 앞으로 인사 방침과 철학을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직원 연가보상비 지급 일수는 단 5일로 검단구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복지 부분도 감액된 반면 구청장 시책추진비는 전년보다 35%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공직자들의 복지가 줄어드는 상황에 구청장 시책추진비만 늘어났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납득이 어렵다”며 직원 복지 향상 방안과 시책추진비 증액의 적정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서해구 직원들은 분구 업무에 이어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습까지 맡으며 누구보다 고생했다”면서 “구청장이 이를 먼저 살피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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