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 고인돌 선사체험’본격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1 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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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하점면 부근리에 위치한 강화고인돌 공원에서 본격적인 ‘강화 고인돌 선사체험’ 운영에 들어갔다.

 

‘강화 고인돌 선사체험’은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으로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고인돌 탐방대가 되어, 부근리 고인돌을 탐방하며 사냥체험, 제례의식, 고인돌 축조 등의 체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토기, 장신구, 모형 움집 만들기, 유물 발굴, 어로, 탁본 체험, 세계유산 사진전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유산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가이드 북을 전통책자 제작법인 오침법으로 엮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30일~6월 12일, 9월 17일~10월 16일, 매주 토·일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문화재보호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놀거리를 마련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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