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올해 168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시설 보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1 17:57: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13억 투입··· 태양광·지열난방등 설치 지원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융ㆍ복합지원) 사업’ 공모 선정과 국비 등 13억원의 사업비 확보에 따라 이달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융ㆍ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동일 지역내에 또는 주택ㆍ공공ㆍ상업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전문시공기업(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 7개 업체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 연말까지 개인주택에 태양광 140가구(420kW), 지열난방 28가구(490kW), 김포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 2곳에 태양광(39kW) 및 태양열(80㎡)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권현 시청 기후에너지과장은 “융ㆍ복합지원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를 개선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에너지 복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설치 과정에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초 신재생에너지 전문시공기업(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에너지 이용 취약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올해에도 공모에 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