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 "다낭시 주최 페스티벌이 한국과 베트남, 용인과 다낭 사이의 우정을 깊게 하는 데 큰 기여...내년 축제엔 용인청년봉사단 파견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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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다낭시 동해공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오른쪽 여섯째)과 장정순 시의장(오른쪽 다섯째),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오른쪽 넷째), 강영웅 시의원(왼쪽 여섯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로부터 주빈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으며, 장정순 시의회의장 등도 함께했다.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협력을 위해 매년 여는 이 페스티벌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지이자 한국 기업 투자와 교민이 늘고 있는 다낭시가 상호 이해 증대와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개최해왔다.
이 시장은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한정일 주다낭 총영사,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개막식을 참관하고 개막 버튼과 불꽃 점화에 이어 한국 소고춤과 베트남 대나무춤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의 초청으로 페스티벌 주빈으로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를 잘 준비해 준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2027년 제6회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용인 청년봉사단을 다낭시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개막식 앞서 시 홍보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다낭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용인이 어떤 도시인지 잘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행사 기간 부스에 캐릭터 ‘조아용’ 굿즈와 관광 홍보 책자를 전시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용인 알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개막식 참석을 끝으로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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