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해 축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8 14: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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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낭시 초청으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용인시 홍보부스 찾아 시 관계자들 격려 -

- 이 시장 "다낭시 주최 페스티벌이 한국과 베트남, 용인과 다낭 사이의 우정을 깊게 하는 데 큰 기여...내년 축제엔 용인청년봉사단 파견할 것" -
▲ 7일 다낭시 동해공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오른쪽 여섯째)과 장정순 시의장(오른쪽 다섯째),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오른쪽 넷째), 강영웅 시의원(왼쪽 여섯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해 용인시 홍보부스 운영단을 격려하고 개막식에서 축하 뜻을 전했다.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로부터 주빈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으며, 장정순 시의회의장 등도 함께했다.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협력을 위해 매년 여는 이 페스티벌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지이자 한국 기업 투자와 교민이 늘고 있는 다낭시가 상호 이해 증대와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개최해왔다. 

 

이 시장은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한정일 주다낭 총영사,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개막식을 참관하고 개막 버튼과 불꽃 점화에 이어 한국 소고춤과 베트남 대나무춤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의 초청으로 페스티벌 주빈으로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를 잘 준비해 준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2027년 제6회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용인 청년봉사단을 다낭시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개막식 앞서 시 홍보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다낭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용인이 어떤 도시인지 잘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행사 기간 부스에 캐릭터 ‘조아용’ 굿즈와 관광 홍보 책자를 전시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용인 알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개막식 참석을 끝으로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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