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563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06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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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比 826농가·5억 증가
953㏊ 대상 순차적 지급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역내 2563농가 953㏊에 대해 지급 대상을 확정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읍·면·동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3~5월 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 및 이행점검 등을 거쳐 소농 직불금은 1111명·308㏊, 면적 직불금은 1452명·645㏊로 확정됐으며 직불금 지급조건 완화 및 신규 필지 추가 등으로 인해 전년도 대비 826농가·206㏊·5억원이 증가됐다.

방세환 시장은 “직불금 지급 대상과 지급액이 확대된 만큼 더많은 농가들에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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