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성금 모금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박종효 구청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박 구청장은 지난 24일 열린 국실장회의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한 마음을 모으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박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금을 모금하고 이를 확대해 8월4일까지 구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박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힘든 시기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모금 운동에 남동구 공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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