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모델‧진료 연속성‧진료지원간호사 협업 등 3개 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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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진료 넘어 교육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 심포지엄 성료 |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교육 영역에서의 입원의학 전문의의 역할’을 주제로, 입원전담전문의가 진료를 넘어 교육과 다학제 협력에서 맡는 역할을 세 개의 세션으로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교육자로서의 호스피탈리스트’를 주제로 학생 및 전공의 교육 모델과 입원의학 특성화 프로그램 등 입원전담전문의의 체계적인 현장 교육 노하우 공유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퇴원 계획 수립과 다학제 진료 모델’을 주제로 퇴원 계획, 사회자원 연계, 퇴원 후 거취 결정 등 진료 연속성 확보와 의료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입원의학에서의 진료지원간호사’를 주제로 진료지원간호사와의 협업, 수련 프로그램, 업무 매뉴얼 등 시스템 구축에 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됐다.
경태영 교수(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장)는 “입원의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진료를 넘어 교육 분야로 역할을 확장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입원전담전문의의 교육자로서의 역할과 다학제 협력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국내 최초로 입원의학과를 독립된 학과로 신설해 소속 교원이 안정적으로 입원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에는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 등 9개 전문과목 21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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