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은 구민이 재건축 및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요청 시 현지조사를 통해 안전진단 실시 여부 및 정밀안전진단 후 결과보고서 적정성 여부 검토를 실시한다.
자문단으로는 기술사, 건축사, 교수 등 해당 기술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2회 연임 가능)이다.
구는 오는 13일까지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비용분석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자문단을 공개모집한다.
자문단은 이후 심사 및 위촉을 거쳐 이달 중 출범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의 출범을 통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갖춘 검토를 기반으로 구민의 오랜 숙원인 재건축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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