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BNK부산은행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BNK부산은행이 아시아 3대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주최하는 ‘2021 아시아머니 베스트 어워드 포 코리아’에서 2021년 아시아지역 ‘최고 중소기업 은행(Best Bank for SMEs)’ 및 ‘최고 사회공헌 은행(Best Bank for CSR)’에 동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부산은행에 따르면 지역은행이 아시아머니로부터 총 6개 시상부문 중 2개 부분에 동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특히, 부산은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신규대출 1조 4428억원, 만기연장 15조원 9819억원, 원금 및 이자상환유예 3625억원을 지원(2021년말 기준)했다.
또한, 2003년 금융기관 최초로 사회공헌사업 전담반을 신설한 이후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최근 5년간 매년 당기순이익의 11% 이상을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환원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액은 15.6%로 481억원에 달한다.
부산은행 박명철 경영전략그룹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중소기업 지원과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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